2007년 02월 18일
[복면달호] 관람후기-2007.2.16.

구정연휴를 앞두고 코미디영화가 많이 개봉하는것 같다.
지난주에는 <김관장대김관장대김관장>을 봤는데, 이번주에도 코미디영화를 보게 되었다.
마침 공짜 영화표가 생겨서 부담없이 본 영화 복면달호~
[줄거리] 락가수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달호(차태현)를 본 큰소리기획 사장(임채무)은 달호에게서 트로트가수로서 대성할 수 있는 소질을 보게 되고, 스카웃한다. 같은 기획사의 차서연(이소연)에게 마음을 빼앗긴 달호는 트로트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차서연과 함께 기획사에서 트로트연습을 한다. 달호는 봉필(뽕필)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데뷔를 하여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인기스타가 된다. 항상 무대위에서 복면을 쓰고 노래하는 달호. 인기스타가 되지만 서연과 멀어지는데.
해피엔딩의 결말도 좋았고, 차태현의 가창력도 좋았다. 복면달호가 무대에서 부르는 <이차선다리>라는 곡은 차태현의 가창력으로 좋은 노래가 더 빛을 발한것 같다. 화려한 무대장면과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가 볼만했던 영화다. 원작이 일본영화 <엔카의 꽃길> 이라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김관장>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김관장>보다는 조금 별로였다.ㅋ 구정연휴때 부모님과 유쾌하게 보기에 좋은 영화인것 같다.

위의 사진은 <엔카의 꽃길> 포스터. 1997년 작품이란다. 영화보고 자막에서 원작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다. 자막올라가면서 엔딩곡으로 나오는 노래가 신나고 재밌어서 자막이 다 올라갈때까지 남아서 다 듣고 왔다.ㅋ
# by | 2007/02/18 00:3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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